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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1 07:24
조회: 13,625
추천: 140
올 한해도 고생했어요살아줘서 고맙고요. 올 한해도 지쳐있는 모든이들에게 살아줘서 고맙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도망치고 싶었거나, 지쳐있어 포기하고 싶었거나 했더라도 비겁하지않았던 당신에게 .. 잘했다고 잘하고있다고, 앞으로는 걱정 좀 덜 하시라고, 올 한해 너무 고생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2026년에도 잘 견디고 부디 아프지말고 걱정 덜 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긍정적인 방향으로 흐르길 온 몸을 다해 응원합니다. 비록 말 뿐이지만,,, 힘내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로붕 로순이 화이팅! 도화 1742 1730 1680 기상 1712 홀리 1710 1710 디트 1710 소울 1702 슬레 1700 ![]() ![]() https://chzzk.naver.com/569f40f3cefe0fa7c058dda6c2d957c0 치지직 덕이야 팔로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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