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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1 11:30
조회: 331
추천: 2
금강선의 행보가 루페온이랑 비슷하지 않냐초창기 금강선: 로스트아크를 구상했고 로아 모든 유저가 우러러보던 로버지같은 존재 루페온: 아크라시아를 창조했고 아크라시아 모든 생물체의 숭배를 받던 유일신 현재 금강선: 로스트아크만으론 만족 못하고 신사업에도 업적을 남기고 싶어서 로아 놔두고 떠남, 이후 완자밈과 같이 게임 내 최대 위기가 닥쳤어도 어디에도 보이지 않음 루페온: 질서와 혼돈 모두를 가지기 위해 떠남, 이후 사슬전쟁, 카제로스 전쟁 등 아크라시아가 멸망 전까지 갔었어도 어디에도 보이지 않음 난 이런 상황에서 1월2일 방송에 굳이 금강선 얼굴 비출 필요가 있을까 싶긴 해 아니 오히려 얼굴 비추면 안된다고 봄 이제 잘한일도 못한일도 스포트라이트는 오직 전재학이 받아야 한다고 생각함 이젠 전재학이 로아의 수호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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