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가맘에 안들어? 복지가맘에안들어? 다른회사는 성과금파티하는데 우리는 안해서 맘에안들어?
그럼 그 회사로 이직하지 왜 징징징임?

솔직히 그런 회사 갈 능력없으니까 지금 직장에서 딱 그정도 받고 다니는거아님? 그러면 이거라도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야하는거아닌가
무스펙고졸 좆소 직원이 '구글은 퇴근시간이 어쩌구~ 복지가어쩌구~ 돈이어쩌구' 하는거랑 뭐가다른거임 대체
그런곳갈 스펙이 안되니 거기 박혀있는거구만 뭔 스스로가 억대연봉받을 인재라고 생각하는건가 싶음 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