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닌이 현실에서도 적극적으로 다른사람에게 구애를 할 수 있는 성격도 아니고

다리털 벅벅 긁는 모니터 뒤에서 귀염뽀짝 도아가 내세워서 디코해요 찝적거리는 적극성과 용기가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