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부터 자빠져서 팔에 피멍났네

엄마가 커튼친다길래 끽해야 15초 걸리는거. 컴퓨터 의자에 올라서 손 뻗다가 모니터 내리 치면서. 대가리는 벽에 박고, 팔뚝은 책상에 박음.
이래가지고 모니터 앞에 전시해둔 피규어 다 떨어지고. 롤하던 중이라 우물에서 미아핑 오지게 찍히고.
엄마는 뇌진탕 오는줄 알았다면서ㅋㅋㅋ

다들 올해 안전 생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