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고있는일임

그 술 도박 이쪽 중독자들퇴원하는데
부모님한테 돈 낼꺼더있다 사기치고
더 받고 아싸 이걸로 다시할수있다 라고 퇴원하는거보고있었는데

표정썩어있는거보고 간호사쌤이 그러시더라
생각보다 저런사람들 많다고
하루에3~4명씩 보는거같다고
저건 평범한거라고 생각해야한다고



여자애 하나가 왼팔에 흉터가득해
오른팔에 붕대감고있어
엄마 밀고들어오면서 여기서도 공부해야지
보안요원 밀고들어오면서
학습지 줄려고 던지고 그러고있던데
여자애는 그자리에서 쓰러지고 다시 실려가고
알고보니 중1이더라

그것도 썩어있으니
저런 사람도많아요

환자분이 특이하신거에요
오해로 여기로오신거긴한데 그래도 어쩌겠어요?
입원하고계셔야해요
경찰이 붙어서 어쩔수없어요
72시간 일요일제외

그런데 남은기간동안 많이보실꺼에요
근데 그게 생각보다 이상한게 아니라 엄청 평범하다는거
미디어 커뮤니티 그런곳에서 보여주는모습들이 이상적인것이고
이게 평범한모습들이에요
생각보다 이걸 모르는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충격받는사람도 많았고
그래서 설명해드리는거에요
이게 사람의 평범함이다라고
저분들 안정제 들어가있는데도 저런행동하시는거에요
숨기고 사는거지
이번에 그냥 구급대원의 오해로 여기로오셨지만
좋은 경험했다고 생각하세요 라고 말씀해주심

그리고 생각해보고 글 제목대로 깨달음
그리고 이 안정제주사는 언제맞아도 적응이 안대

그리고 절대니들은 실려갈때 죽고싶다라는말을 꺼내지마라...
암전되었다 돌아왔다 그거반복해서 차라리 이거느낄빠엔
죽는게낫겠다 생각들어서 저말한건디 자살충동자가되어서 여기로왔음

내 토요일 일요일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