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같이 다니던 폿이 로아 하는도중에 맨날 모비노기나 아이온 버스타러가야 한다고 로아 하다가 중간중간에 가고

캐릭마다 지옥열쇠 20개씩 쌓여있어서 내가 털어주고 같이 레이드해서 나온 골드 싹 다 팔아서 아이온에 지르고

창고에 보라젬 파랑젬 이런거 하나도 안깎아서 몇십개씩 쌓여있고 스펙업 하나도 안하니까 로아 맘 뜬거같기도하고 그래서 세르카 갈생각은 있는지 같이갈거냐고 물어봤는데

같이가는게 당연한데 가기 싫냐면서 왜 그걸 물어보냐면서 기분나쁘고 머리 띵했다고함

나는 다른분들이 감사하게도 좋게 봐줬는지 같이가자고 5곳에서 연락왔지만 걔랑 가려고 싹 다 거절하고 편하게 가려고 10겁작 거의 다하고 상상악세 다 맞췄는데 세르카 어케할지 한번도 얘기 안해보기도했고 로아보다 딴게임 많이해서 물어본건데 저런반응이라 걍 서로 갈길갔음

지금은 겜스타일이나 스펙이나 원정대나 다 너무 잘맞는 친구랑 행복로아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