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키스에서 공이 너무 느리게 따라와서,
마지막에 색깔이 바뀌어서 몇 번이나 리트한 빨·파·초·흰·검


쿠크세이튼에서 풀피인 캐릭터 피 까라고 협박하는 피반전 패턴
심지어 바깥 불에 맞으면 화상 때문에 피반전이 끝난 뒤에도 데미지 입은게 참;


아브렐슈드 3관에서 피 전부 깎아서 0줄을 만들어도
칼이 안 들어가면 그대로 처음부터 다시 하게 만드는 0줄 패턴


일리아칸에서 죽은건 숙코인데
응징은 산 사람에게 하는 부활 시스템까지


생각해보면 예전 레이드마다
이렇게 하나쯤은 꼭 악랄하고, 두고두고 기억에 남는 패턴이 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요즘 레이드는 그런 게 없는 느낌이라서 서운하네


당시엔 진짜 개빡쳤는데 지나고 나면 친구들이랑
“그때 진짜 ㅈ같았는데 ㅋㅋㅋ” 하면서 웃으며 떠올릴 수 있는 추억이 됐는데


요즘 레이드는 몇 년 지나면 기억에 남을 만한 게 잘 없을 것 같아서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