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호랑이는 놀랍도록 신중하고 조심스럽다고 하더라.

불필요한 곳에 에너지 낭비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고,
인간과 다르게 외로움을 느끼지 않는다고 함.

오히려 고독을 즐기고 아무도 없는 곳에서
트인 곳을 관찰하는게 안락함을 느낀데.

성체가 되면 최상위 포식자로서 언제나 자기 충만 상태라서,
딱히 결핍이나 외로움이 없지만 상황에 늘 신중하다더라.

기분 나쁜 짐승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