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 매장 혼자가서 호로록 해도 눈치 안보이고
귀욤뽀짝한 쿠로미 동전지갑 들고 다닌다 해도 아~ 나 그거 알아! 라고 주변에서 말해주고
저 파스타 좋아해요 ㅎㅎ 그래서 집에서 종종 해먹어요~ 해도 씹게이 소리 안듣고
오늘 점심은 포케! 같이 포케 먹어요~ 해도 하남자 태국이나 갔다와라 소리 안듣고

나도 혼자 투썸가서 사람 기다릴 겸 레어치즈케익에 바닐라라떼 따숩게 해서 호로록 하고싶고
쿠로미 동전지갑 가방에 대롱대롱 하고싶고
파스타도 한번에 2인분씩 삶아서 먹고싶고
아침 든든하게 먹으면 점심에 포케로 가볍게 먹구싶다구

아이폰 핑크색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