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술사는 로스트아크 내에서 **'쾌적한 유틸'**과 **'귀여운 외형'**으로 이미지가 매우 좋은 직업입니다.

이런 직업일수록 "딜이 약하다"고 직접적으로 말하면 "그럼 체방 낮고 불쾌한 직업 하러 가든가"라는 반박을 듣기 쉽습니다.

​기상술사(질풍노도/이슬비)의 약코 포인트는 **"파티 기여도는 높지만, 내 실속(가족사진 딜 지분) 챙기기는 너무 눈물겹다"**는 감성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1. "나는 파티의 서포터인가 딜러인가" (희생 프레임)
​기상술사의 장점인 시너지와 공이속 버프를 **'나의 희생'**으로 치환하여 어필합니다.

​멘트: "우리 파티원들 공이속 빨라져서 쾌적해하는 거 보면 뿌듯하긴 해요. 근데 정작 저는 풀시너지 다 몰아줘도 가족사진에서 '투사' 적힌 거 보면 가끔 내가 딜러인지 서포터 보조인지 헷갈릴 때가 있어요. 파티원들 딜 고점 올려주는 거에 제 딜 지분을 다 떼어준 기분이라... 보람은 있는데 공허하네요."


​2. "타격감과 딜 수치의 괴리" (시각적 착시 강조)
​스킬 이펙트는 화려하고 많이 때리는 것 같지만, 실제 숫자는 소박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멘트: "기상술사가 스킬 이펙트만 보면 거의 세계관 최강자급이잖아요? 화면 꽉 채우면서 몰아치는데, 막상 뜨는 숫자는 다른 직업들 한 방 툭 친 것보다 작을 때 좀 슬퍼요. '와 다다다다 때렸다!' 하고 보면 보스 피통은 그대로인 것 같은 착시현상이... 화려함 속에 감춰진 소박한 숫자가 참 마음 아픕니다."


​3. "체방 따지다 딜을 잃어버린 슬픔" (안정성과의 교환)
​비교적 안정적인 딜 구조를 가졌지만, 그 대가로 '고점'이 막혀 있다는 점을 어필합니다.

​멘트: "확실히 안 죽고 꾸준히 때리기는 좋은데, 그게 끝인 것 같아요. 남들 아드 먹고 딜 몰 때 '와' 하고 감탄만 해야 하지, 제가 뭘 더 비틀어서 낼 수 있는 고점이 없거든요. 실수를 안 해도 천장이 낮으니까, 숙련도가 쌓일수록 오히려 한계가 빨리 와서 아쉬운 느낌? 성장 체감이 조금만 더 느껴졌으면 좋겠어요."


타 유저 심기를 안 건드리는 '기상술사'식 마무리

​"기상술사만큼 파티 분위기 밝게 해주는 직업도 없죠! 저도 우리 애 정말 아끼는데, 가끔은 파티원들 뒷바라지 말고 저도 '나 딜러다!' 하고 시원하게 한 방 보여주고 싶을 때가 있어요. 딜 수치만 아주 살짝만... 사람 사는 냄새 날 정도로만 올라오면 소원이 없겠네요."

​팁: 기상술사는 '귀엽고 착한' 이미지를 활용해 **"나는 파티원 여러분을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내 주머니(딜)는 가난하다"**는 뉘앙스를 풍기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