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좀넘은 깐부폿이
있는대 디코하면서 버스도하고
잘지내고 있었다 목소리가 귀염상인 친구엿음

그렇게 지내다가 몇주전에 길드 정모로
보게 됐는대 서로 실제모습까진 공유안해서
자기소개 타임으로 알게될거라 약간의 기대감이 있었다

문제는 길원중에 좀 푸짐한 여자유저가 두명 있었는대
자기소개가 거의 끝나갈때까지 내 깐부폿 본캐닉이
나오지 않은거였음 나는 속으로 에이 설마 하다가
두 푸짐유저 중에 한명에서 깐부폿 닉네임이 나온 순간
정모 자리에 대한 즐거움이 팍식었다 남은 진행조차 기억안날정도로

이후 정모 끝나고 뒷풀이겸 깐부가 디코하재서
남은 숙제 같이하는대 뭔가 존나 하기싫더라
연애적인 감정이 있던건 아닌대 걍ㅋㅋ 시발 뭔가 김이 팍식었음

내가 나쁜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