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꼬셔서 복귀하긴했는데 접기 전만큼의 열정이 다시 생기진 않아

1730 이제 찍어서 종하,세르카 하드,4하 등등 트라이 할건 많아졌는데 스펙컷때문에 어차피 가지도 못하고 열심히 해서 빨리 스펙 올려서 가야지! 이런 생각조차 안 들음

그냥 언젠가 가겠지 별 욕심도 안 난다 이 상태임 지금
뭔가 아예 큰 벽앞에 가로막힌 느낌이라 그런건가 너무 높은 산은 오를 엄두도 안 나니까?

배럭도 올리는 재미 잘 모르겠고 복귀는 했는데 접기 직전보다 뭘 하고싶은 의지가 안 생기네 내가 왜 이런지 이유라도 알고 싶음 비슷한 경험 있는 사람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