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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9 23:16
조회: 1,371
추천: 5
1년만에 왔어~한때 로아 열심히 하다가..어느날 갑자기 쓰러져 가지고 진단 받아보니까 직장암 2기더라.
20대 후반의 나이에 직장암을 걸릴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음. 정말 막막했어. 가뜩이나 10대때부터 집단 괴롭힘으로 생긴 뇌전증 때문에 평생 약먹으면서 살아야하는데.. 어찌저찌 어거지로 다른사람들한테 피해 안주려고 대학도 조용히 다니면서 졸업하고 아버지 옆에 따라다니면서 일도 좀 배우고..이제 앞으로 내가 할일 찾아봐야겠다 싶었는데.. 이런일이 생길줄은.. 무엇보다도 가뜩이나 어릴때부터 이런일 떄문에 덩달아 피해 같이 입은 부모님한테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싶었는데.. 직장암때문에 더 마음 아프게했으니.. 그래서,부랴부랴 수술들어가고 천천히 치료 받고있는데.. 솔직히 집안 형편이 그렇게 좋은편도 아니라서.. 조금씩 가족들 모르게 알바도 하고있고.. 뭐 근데..솔직히 부모님은 아시는거 같은데 모르는척 해주시는거같음.. 그러다가 최근에 금강선님 다시 생방에서 얼굴 비추신거보고.. 나도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함.. 게임은..머랄까 로스트아크 같이 파티로 같이 하는게임은 이제 엄두가 안나더라고..그래서, 방송하시는 분들이 하는거 조금씩 챙겨보고있음.. 다들 건강검진 꼭받아.. 아무리 건강하더라도 미래는 모르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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