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3살떄인가 아무튼 부모님이 걸을때 소리나는 뾱뾱이 양말 신겨줬던 기억인데
걸을때마다 뾱뾱 소리나는걸 소리 안나게 하고 싶어서 방 안 막 엄청 걸어다니다가
계속 뾱뾱 거리는데 도와달라고 쳐다보니까 엄마아빠는 그냥 웃고만 있고
지금 돌이켜보면 짜증났던건데 짜증난다는 감정이란걸 몰라서 그냥 울어재낀 기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