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부서 팀장이 요즘 한숨 푹푹 쉬는데, 야근하면서 물어보니까 팀원 하나가 물품구매 기안 올리라는데 기안서 기본인 육하원칙에 따른 배경, 기대효과, 예산, 이런거 하나도 없이 '이거이거 필요하니 사주세요' 3줄 요약 적어놓고 기안 올림. 더 가관인건  결재 1번을 대표이사로 설정함.

옆 부서 팀장 존나 깨지고, 그 양반이 전자결재 기안서 보여주면서 한숨 푹푹 쉬면서 걔를 자르던지 날 잘라달라고 하소연 함

근데 자세히 생각해보니 이거 일부러 폐급짓하는걸수도 있는거라고 생각되는데 내가 너무 나간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