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동 연쇄살인‘ 사건에서 추가 피해자가 확 인됐습니다.
기존에는 2명 사망, 1명 생존 피해로 알려졌지만 첫 번째와 두 번째 범행 사이
또 다른 남성이 의식을 잃었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30대 남성 A씨는 지난달 서울 수유동의 한 노래주점에서 피의자 김씨가 건넨 숙취해소제를 마신 뒤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가 깨어났습니다.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경찰과 소방이 출동해 현장 처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시점은 첫 번째 피해자가 의식을 잃은 뒤 두 번째 피해자가 사망하기 전 사이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피의자는 ”3명에게만 약물을 건넸다“고 진술했지만 경찰은 약물 용량을 단계적으로 늘렸을 가능성과 추가 피해자 존재 여부를 함께 수사 중입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는 4명.
경찰은 더 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