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마음에 들었던 슬리퍼 오랜만이라 1년내내 신었더니
본전뽑다못해 평평해짐

대리석바닥이나 조금이라도 미끄러우면 미끄러져서 아장아장 걷고 다니고 있음..

8만원인가 9만원이였고 부모님이 사주면서 슬리퍼가 머이리 비싸냐 하면서 고딩때 내가 하도 졸라서 사주셨는데
대학가서 1~2년동안 나가는날중에 90%는 얘만 신고 나갔는데 본전은 뽑고도 남은듯

애착신발 이제 보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