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졸업하고 나도 취업준비하느라 

알바하면서 모아둔돈도 까먹고 공부하고 면접다니고 그러고있었는데

대학교 다닐때 인사 종종하고 지내던 후배하나가 연락와서

돈을 빌려달라고 하더라고

나도 백수라 많이는 못빌려준다고하니까 10만원만 빌려달래 뭔가 좀 짠한거야

그래서 밥은먹구 다니냐니까 그럴 돈이 없다더라...

그래서 12만원 보내면서 10만원 어디필요한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쓰고
2만원으로 밥 맛있는거라도 사먹으라고 보내고 나는 컵라면 라면볶이 먹었는데..

그 뒤로 연락한번이 안오더라.. 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