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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1 09:06
조회: 258
추천: 1
나 오늘 애니메이션 관둿다애니보는거 말고 내가 원래 하고싶은 일은
컴퓨터 게임 애니메이터 였단 말이야 그렇게 과외를 받으면서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고 잇엇는데 솔직히말하면 엄청 열심히 하진 못햇어 시간도 오래걸리고 오래걸리면서 수강료는 수강료대로 나가고 시간이 지나니까 내 열정은 식은 것 같고 어느순간 일을 못하게 되서 쉬엇음청년이 됫을땐 수강료도 밀리더라 방금 막 과외해주시던 선생님께 마지막 인사 드리고 밀린 수강료는 다 계산해서 드리겟다고 전달드렷어.. 어찌보면 이제 다가오는 AI 시대에서 애니메이터로써 성공하는게 진짜 어려운길이 아닐까 라는생각이 문득 들기도 하고 지금은 기술을 배워서 지내는데 오히려 더 빨리 이 길을 선택햇으면 지금처럼 크게 후회하지는 않았을까 싶네 마지막인사를 전하는게 마음을 덜어내는게 아니라 오히려 조금 더 무거워진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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