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대표님
처음에는 교육생신분으로 만낫는데

나랑같은 동기 교육생이 얼마전에 교육 감사드린다고
대표님께 언제 같이 술한잔 어떠세요 햇는데

저는 여기 회사 대표고
그쪽은 그냥 교육생인데 아무리 그래도
저랑 교육생님이 같이 술한잔 할 그정도 사이는 아니지 않냐
하면서 거절당햇단말이야

근데 나 어제 외근일정 다녀오고 나서
다음 외근일정 잡힌거 때문에 늦게까지 연습하고
집에갈려고 문 잠그고잇는데

대표님이 언제 밥한번 먹자면서 술 잘드시냐고 물어보시네

자꾸 어깨 주물러주실때랑
나 보면 손으로 화이팅 제스쳐 해주실 때
뭔가 약간 뿌듯하고
내가 잘하고잇나보다 하고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