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그리드 전 인파는 양 직각비가 5 : 95가 될 정도로 충단이 박살난 상태였음
그러다가 아크그리드가 나왔는데 신기한 내용이 많다며 이거 해보자 저거 해보자 너는 메뚜기 나는 두더지 이러고 있었음
그렇게 8월 20일 1주차 카제로스는 버텨냈고 얻은 코어는 4막 하드로 4개였음. 유물 이전에 젬부터가 없으니 제대로 활성화 해본 사람조차 없었음
8월 28 2주차 카제로스가 죽었음 이 시점에서 파밍 가능한 코어는 4막 하드로 8개, 슬슬 전설 14P 활성화 했다는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했음
9월 3일 3주차 종막 하드가 열렸음 이로서 파밍한 코어는 4막 하드 12개 종막 하드 8개로 총 20개였음.
전부 전설 먹은 사람이면 80개가 고작이고 전설9개 유물 11개를 먹어야 첫 천장이 가능했음 당연히 먼 이야기였지
주말쯤 되니 충단이 사기라는 소리가 들려왔음 종하에서 몸을 비틀 때 충억이 있다면 간단하다는 말도 나왔음
뭔 상황인지 이해가 안갔지 충억이 모두를 찢고 다닌다니 근데 진짜네?
그러고 다음주에 찢겼어.

그래서 내가 상상한 최고의 구조를 빼앗긴 충단들이 도대체 왜 이런 시련을 받아야하는지 조사하기 시작했음
1. 충억은 해 전설만으로 충분했음 다른 코어는 덤이고 해 전설만으로 켜지는 미친 치타였던거야. 지금봐도 개쩔긴 했지만 어쨌건 직접 다른 아크그리드 캐릭터랑 충돌해본적이 없으니 붕쯔나 231슬레 같은걸 보면서 이게 아크그리드 평균인데 왜 충억을 3일만에 찢어 죽인건가 한탄했지
2. 충억이 사기라고 꾕가리를 친 놈이 문제였음. 애초에 체술 유저였던건 둘째치고 충억은 보석을 몇 칸 비워도 된다는 점을 이용해서 점수를 주작질한게 걸렸음 본인은 재미로 그랬다는데 당한 사람들 입장에서 보자면 쳐죽일 놈이지

저 두 개가 합쳐지니까 모가지 뻗는 사람이 보이면 썰려나갈까봐 발작하는 거임 이미 당하고 병신이 됬던 기억이 박혀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