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서 갈망섬에 박혀잇고 자기 전에도 예약종료 걸어두고 기절할때까지 세티노잡고
외출해서도 원격으로 확인하고

덕분에 민국이 삐웅 소리라던가 세티노 특유의 효과음이 환청마냥 들리고

예전엔 진짜 큐브도는 시간도 아까워서 섬에 박혀잇다 사람 생길때까지 혼자잡고 교대하듯 내 할일하러 갓엇는데

이제 슬슬 해방되고 싶다
내가 많이 안깐것도 아니고 남들만큼 깠는데 슬프다

97돌이 먼저냐 갈망섬이 먼저냐 이젠 갈피를 못잡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