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친해서 유치원 이전부터 친했던 여사친이 있었음

중학교까진 같은 학교 다니면서 인사하고 가족끼리 해외여행 같이 가기도 했음

그러다가 고등학교는 내가 자사고 가서 다른곳 가게 되고, 대학교도 당연히 달랐지.

그래도 가끔 안부카톡 하고 그랬는데 군대 전역한 뒤였나? 설때 “살아 있냐? ㅋㅋ“ 하고 3개월만에 카톡 했었더니 “미안하지만 연락하지 말아줄래?“ 라고 답장옴

그래서 뭐 답장도 안하고 깔쌈하게 연 끊었지

그러다가 얼마전에 일때문에 출장가다가 동탄역에서 만났는데 왜 연락 피하냐 너때문에 부모님한테 이상한 소리 들었다 그런 말로 성내더라

그자리에서도 “아 그랬구나“ 하고 자리 떴는데 이율 모르겠음

퇴근 1시간 전 웹툰도 다 본 사축의 일기 끄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