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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1 04:00
조회: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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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센터 알바살면서 두번 해봤는데
그냥 용돈 벌이겸 사회생활 해보려고 했음 하나는 ㅋㅍ이고 하나는 ㅁㅋㅋㄹ 였음 우선 둘 다 아침6시에 셔틀 타고 가는데 그냥 일하면서 어이없던 점 적어봄 한곳에서는 바코드 찍고 포장하는 공정인데 바코드 기계가 ㅈㄴ 말을 안듣는거임 그래서 매니저라는 사람한테 얘기하니까 갑자기 나를 탓하는듯이 나와보라고 이러는거임 그러더니 지가 해보고 진짜 고장난걸 보니까 아무말 없이 나를 다른 라인에 보냄 다른라인에는 또 첨보는 사람이랑 하니까 어색하고 손발도 안맞아서 시간 ㅈㄴ 안갔음 대부분 완전 어린 20대 초반은 바쁜 다른공정 보내고 내쪽은 아주머니들 많아서 그런지 느릿느릿 했음 속으로는 나이도 있으신데 가정에서 이런곳에 보내는 걸 아시는걸까 하는 생각 일이 나쁜건 아니지만 쉬는시간 20분 빼고는 계속 서있어야 해서 그럼 그러다 점심시간 오면 다들 드라마에서 본것처럼 ㅈㄴ 뛰어가는 거임 왜 뛰는지는 모름 점심은 일용직 따로 정직원 따로였음 일용직은 그냥 밥 계란찜 김치 국 끝 ㅋㅋㅋㅋ 배부른 소리겠지만.. 괜찮은건가? 하는 생각 연장근무는 기본 패시브라는 느낌으로 당연하듯 물어봄 돈이 좋으면 하겠지만 9시부터 저녁 7시8시까지 하는게 보통은 아닌데..라는 생각 다른 한곳은 신참도 있고 자주 오는 사람도 있나봄 일단 매니저가 차별을 함 오래다닌 사람 위주로 일감 주고 신참은 그냥 서서 벌서는 느낌 근데 그 상황을 알면서도 계속 뒤에서 관리자가 가만 있지말고 움직여요 이쪽에서 했으면 저쪽가서도 하라고 소 몰듯이 진두지휘함 ㅋㅋ 기분 이상하더라 계속 소리 지르니까 지들이 체계가 안 잡혀있으면서; 그러다 나도 좀 열심히 해볼까 하고 나서서 일하면 짬 좀 찬 인간이 눈 시퍼렇게 뜨고 꺼지라는 듯 쫌!! 이지랄 다시 생각해도 뭘 잘못한건지 모르겠음 그래서 평소에 절대 안그러는데 ㅁㅊ년.. 이랬더니 매니저한테 꼰지르고 날 다른 공정에 빼버림 ㅋㅋ 다른 공정 가니까 매니저가 와서 가르쳐준적도 없는 일을 가지고 이것도 몰라요? 지금 생각하니 그냥 쿠사리 맥이고 싶었나봄 그러다 다른 공정 전전하다 퇴근시간 마지막에 박스 접는 일 시키는 거 보니 여간 내가 맘에 안들었나봄 아니 뭐 당연히 단순노동에 일 잘하는 사람 좋아하겠지만 지들이 약속한 공정에서만 시켜야 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 암튼 좀 친해졌던 여자분이랑 끝나고 얘기 좀 하다가 다신 안한다고 말하고 퇴근했는데 그 여자분은 나름 할만했나봄 또 하고싶다 하더라구 그러니까 그냥 눈치 잘보고 손빠른 사람이면 다 할수 있을듯 공장 앞엔 온통 담배 피우고 있는 사람 천지라서 더러웠고 일을 하더라도 사람대우 받으려면 잘하는 사람만 지원하는게 좋을듯 암튼 20대에 해봤던 물류센터 알바 후기였음ㅇㅇ 일당 8만원~12만원 이러는데 열심히 살려면 해볼만 하다만은 한번쯤 고민해보는것도 좋지 않을까 싶음 그래서 그냥 공부나 열심히 하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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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uni] 건슬 상향좀 코어중에 재대로된 고점이 1도없어





다정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