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미사 다 끝나고 나가는데 약간 성당 짬찬 사람처럼 보이는 분이 
나 붙잡고 여기 성당은 처음 오시는 분이죠? 하면서 이것저것 물어봄 
막 대답하다가 뻘쭘해하니까 시간나면 미사보러 꼭 오라고 하고 보내줬는데
예전에도 이태원 성당 미사끝나고 나갈때 문지기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나한테만 청년부 들어오라고 그랬었음
거기가 그렇게 재밌나 인싸아니어서 한번도 간적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