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자게임, p2w 아닌게임을 하고싶다고 하는 사람은 많은데
돈을 존나 써서 다 쌈싸먹는 고래유저 <<< 막상 이건 아주 게임에 필요하다고 좋아함

"rpg는 시간 아니면 돈"
이 말부터가 p2w을 아주아주 사랑하는거임
왜냐고? 상위권은 시간과 돈 둘 다 쓰니까

p2w는 게임사가 판매하느냐 여부도 중요하지만
현거래를 통한 막대한 재화를 소모해서 지나치게 강해지거나 게임의 룰을 부수는걸 시스템적으로 얼마나 제약하느냐도 중요하단 말이지

p2w이 되기 싫으면 돈써서 강해질 구석을 최소화해야지
그런데 그런 포맷은 정말정말 싫어함.

그냥 거대한 쌀숭이판이라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돈이 많이 안드는 게임이 아니라 고래유저가 나한테 쌀사는거 개입안하는 게임을 원하는것 같다고 해야하나

예전엔 그래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코로나 이후에 극심해졌다가
가치보존이나 노력의 가치 선발대 어쩌고
(그런게 필요하긴 하지만 새로들어온 유저들이
천년만년 돈쓰는걸 멈춘 나를 올려다보기만하는 생태계는 불가능함)

빨간약 먹은건지 취직을 한건지
요즘은 덜해진 감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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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글섭로아가 봇때문에 망했네 뭐때문에 망했네 하는데
그냥 여기서 오는 괴리임. 로벤에서 말하는 다른것 때문이 아니라

거긴 한섭에서 쌀값 잡으려고 클골깎고 하위구간 성장못하게 조져버리고 엘릭서초월 아크그리드(코어말고 젬깎 ㅇㅇ) 내고 할때마다 유저가 팍팍 꺾임

그냥 골드가치를 지키기위해서 버는 재화를 줄여버리고
복잡하고 독성적인 소각처를 만든다

이거 자체를 굉장히 병신같이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