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키우는거 보면 난 저렇게 키울거면 안키울거 같아

진돗개 밖에 묶어놓고 키우는데

나 어릴때는 사람만 지나가면 놀아달라고 앵기는데

요즘 가면 우울한건지 반응이 없음

근 2년간 빈집일때가 절반을 넘어가고

밥이랑 물은 형이 주변에 살아서 주긴 하는데 놀아주진 않음

거진 8달 만에 보는데 만져주고 10분정도 놀아주면 다시 활기가 도는데

난 자주 못가니 다음에 볼때도 우울한 상태겠지

내가 책임질 수 있음 델고오겠는데

나도 책임을 못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