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 0%가 되자 에반게리온 라미엘 마냥


발작하더니 날개를 펼치며 천사의 모습으로 각성한 공허나루와


나루에게서 쏟아져 나오는 공허 괴물들


태양샘에 마지막 남은 작은 빛으로 버텨야한다는 컨셉도 멋지지만




이번 히든페이즈가 유독 더 반응이 좋았던건


어둠땅 간수 레이드 이후 이제 안만든다고 선언했다가 4년만에 깜짝 돌아온 히든페이즈인데다가


애드온 삭제 등 레이드에 대격변이나 다름없는 과감한 정책으로 이번 레이드 잘되나 보자하던 중에 


이 보스 전까지만 해도 난이도 설계 실패라고 욕먹을 정도로 역대급으로 쉬운 난이도로 느슨해진 월퍼킬 중에 히든 페이즈가 딱 떠버린것

순식간에 역대급 난이도로 올라가면서 에코에서 지렸네요 ㅈㅅ합니다 하고 사과문 올릴정도


결국 리퀴드에서 474트를 찍으면서 반응 좋게 마무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