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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6 13:10
조회: 172
추천: 1
로아를 슬슬 놔줘야되나토욜부터 나브 박기 시작해서 0줄 발악까지 곧잘 갈만한데
그냥 사람때문에 지쳐서 현타가 좀 온다 토욜인가 일욜에 1페 디피 8억 중후반 뽑아서 낮은거 인지하고 깎으니까 패턴따라 다르지만 10억 후반~12억까지 올라가고, 2페때도 9억대는 무난하게 나오게 됐음 그만큼 딜각 깎는 재미도 있고, 바쁘지만 몰아치면서 싸우니까 전투 자체는 여전히 재밌는 게임이 맞다ㄹㅇ 문제는 세르카 - 성당 - 에기르 요렇게 말랑말랑한 애들을 연달아서 만나서 그런가 기믹 파훼시간 길고 삑사리 하나뜨면 즉사해서 무한리트되는 레이드를 오랜만에 겪으니까 그냥 몸과 마음이 피곤해짐 참고로 돌로리스도 빡세긴 했는데 전투 템포도 짧고 사람도 적어서 변수 발생이 확연히 적으니까 말랑말랑한 느낌으로 포함했음 물론 4방향 나무패턴 그렇게 자주쓰던건 지금봐도 선넘은거임ㅋㅋ 도전적인 난이도가 좋은가? O 쟤가 실수해서 나까지 계속 도전해야하는건 좋은가? X 게다가 레이드 자체적으로도 문제인게, 335줄까지는 서폿 케어 차력쇼 펼칠 정도로 정신없이 싸워서 내려가면 335줄부터 145줄까지, 거진 190줄을 죽을 일 하나 없는 패턴을 반복해서 해야되는 점 그리고 그렇게 시간 들여서 3페 갔더니 반정산 낫저가에서 한두명씩 계속 죽어서 리트나는 점 이게 악질인거같음 마치 카멘때 1지파팟 = 검멘에서 뒤져서 리트 2지파팟 = 말멘 못깎아서 리트 55줄팟 = 히나브까지 못감 이거 보는거마냥 145줄 이후 / 풀정 이후 / 0줄 트라이 / 0줄 이후 / 성불 가릴거없이 13분간 1,2페 열심히 밀고 3페 시작하자마자 뒤져서 리트 이거 계속 겪으니까 걍 멘탈 털림 칭호 기간이 4주나 되니까 여기서 좀만 시간 박아서 좋은 사람들 만나면 클리어는 가능할 것 같은데 쟤가 죽어서 쓰지도 않아야 할 시간을 더 갈아서 클리어까지 걸리는 시간을 더 소모해야되냐 이 생각만 커짐 누구든 실수는 할 수 있는데, 왜 꼭 학습을 통해서 숙달 가능한 기믹에서만 죽는거 작년까진 홈프로텍터라 시간박는게 아깝지가 않았는데 올해부터 사회 초년생으로 주말에 쉴 시간 갈아넣으려니까 즐기는게 아니라 할건 해야제.. 느낌이 강하게 다가옴 모든 직장인 선배님들, 특히 그 중에서 mmorpg 빡세게 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로아는 원래 이런 게임인데, 내 환경과 내 마인드가 바뀌면서 재미로 느껴졌던 것들이 피로함으로 변한거니까 여기에 적응하지 못하면 내가 떠나는게 맞겠지 하반기에 2000일 업적 딸때까지 뭔가 변화가 없으면 보내줄 수밖에 없을거같다 근데 다시 생각해도 mmorpg 빡세게 하시는 직장인분들 대단한거같음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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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 전광판
[월수토금목] 전태도 딜러야.. 딜러라고..!!!!
[당돌한] 슬비해요! 지칠때까지 슬비해요!
로아 인벤 전광판 시작!!
[월수토금목] 전태도 딜러야.. 딜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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