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사제복을 입은 미청년의 성자의 껍데기를 쓴 그림자가 플레이어를 마주하주마자 피식 웃으면서 던지는 대사
루페온을 믿나?"

(맨손을 가볍게 내저으며 방 안의 빛을 시커먼 그림자로 지워버린다.)

그렇다면 그 잘난 신에게 기도해 봐라. 이 껍데기가 찢어지기 전에, 너희를 구하러 오는지
(제발 이번 그림자 성자는 흔해 빠진 할아버지 사제 복붙 공식 깨고 이런 감성으로 뽑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