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 시작 자체는 오베때 했는데 그때 피시방 점유율이 11퍼였나? 였고 당시 던파하던 나는 피시방 갔더니 사람들 로아 많이 하고 있더라고 광고도 ㅋㅋ
 
버서커가 딱 서 있고
압도적  RPG 1위 이러고 홍보뜨더라ㅋㅋㅋㅋ
이게 뭔 게임이야? 하고 시작하고 2달 찍먹하고 그만둠.

본걱젹으로 시작한 계기는
미스틱 레이드 였음. 그냥 우연히 영상으로 접했는데 당시 미스틱이 생긴 것도 그렇고 레이드도는 영상이나 연출? 느낌? 그런게 내 감성을 자극함. 진짜 개재밌어보였음. 눈깔 초롱초롱 빛나면서 나 저거 할래. 아니 난 저걸 해야할 운명임 ㅇㅈㄹ 떨면서 내가 먼저 로아하려고 찾아다님. 로아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 막무가내로 그냥 검색해봄.

그때도 지금이랑 별반 다를게 없었음. 점핑권 줄때 시작하라고함. ㅋㅋ
겨울 점핑이 1달인가 2달 남은 시점이라
본격적으로 키우는건 그때가서 하고 먼저 이 게임의 시스템? 파악하려고 접속은 했는데.

처음 3일간은 마을에만 있었음. 미스틱레이드를 가려면 일단 성장을 해야 하는데 현재 스펙으로는 진입도 안되기 때문에 성장을 해야 하는데 기본시스템도 모르는데 어떻게 성장해.
근데 게임 내에서 얻는 정보는 진짜 적었고 모르고 생소한거 뿐인데 미스틱 레이드 해보자는 목표가 있으니 그냥 다 찾아보고 다 하게 되더라.

친구나 지인한테도 나 로아 시작할라는데 로아하는 사람 있음?하고 물어보고 같이 시직할 사람도 찾아다녔음.
하늘이 로아하라고 했던건가..

오베때부터 안접은 로창 1명 찾고 나랑같이 시작할 겜창 1명 찾아서 시작함.
3명이서 진짜 재밌게 했는데...그 2명 지금은...보석 나한테 주고 다 접힘 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내 보석은...그들의 유산이나 다름없음.

지금까지 로아하면서

내가 뉴비일때처럼 나한테 로아 하나요? 로아해도 되나요? 로아 어떻게 하나요? 라고 물어본 사람이
지금까지 딱 2번 있었음.
시즌2 군단장 레이드 발비쿠 시절, 카멘 쇼케이스 이때임.

그때 나한테 물어보고 로아 시작한 사람들 당연히 접혔음. 1명은 발바쿠 개열심히 하더니 아브렐슈드에서 접혔고
1명은 시즌2 세기말에 접음.
지금은 나한테 메이플 플래닛 하자고 함 ㅋㅋㅋㅋㅋㅋ

시즌3와서는...아무도 로아에 대해 안 물어보더라.

아까 어느 글에서 본 댓글인데
그냥 로아는 내부,외부적으로 임팩트 없고 홍보, 마케팅이 구리다는게 맞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