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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8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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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폿의 문?제?반박시 님들 말이 다 ㄹㅇ로 맞음
1. 서폿의 비중이 굉장히 커졌다 (딜4 보다 딜2 폿1이 더 강한 상황 = 폿이 2인분 이상) 2. 서폿의 비중이 크다보니 공증/낙인/피증이 좀 딸리면 딜러 입장에서 체감이 확 된다 3. 서폿 본인은 정작 잘 모를 수 있다 4. 숙련도 떨어지는 서폿을 싫어하게 되는 현상이 생긴다 5. 서폿의 스펙이 성능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개인적으로 문제는 1번, 3번, 4번 이라고 봅니다 1번과 4번은 하나로 묶여있는거고, 서폿의 존재감이 크면 클수록 서폿의 숙련도를 의심하고 불쾌감을 경험하는 현상은 더 커진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못하는 딜러도 못하는 서폿만큼 있죠. 하지만 못하는 딜러 = 내 딜파이 안 뺏어감, 내 딜뽕맛 이 줄어들지는 않음 에 비해서 못하는 서폿 = 실제로 파티에 영향이 크게 들어옴, 나한테 보이는 숫자부터 기분나쁨 이라는 점에서 못하는 서폿에 대한 혐오가 더 클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3번은 좀 다른 문제인데, 오랫동안 말이 나오던 서폿의 '체감' 을 볼 때 하나는 서폿의 스펙에 따른 성능 차이 (5번) <- 이거는 좋은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하나는 전투 시 자신의 플레이에 대한 피드백 <- 이거는 아직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잘 하고 있는건가? 물론 전분으로 보면 알 수 있지만 그래도 딜러도 본인 데미지를 보면서 게임하는 만큼, 서폿도 뭔가 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합니다 예를 들면 천상을 쓰고 지속시간이 끝날 때 '천상으로 올라간 데미지 차이' 를 서폿에게 보여준다던가 광시곡으로 슈퍼세이브 할 때 광시곡을 받는 사람에게 뭔가 이펙트를 준다던가, 데미지 감소를 보여준다던가 해서요 요지는 1. 서폿의 비중이 올라가는 게 서폿에게 마냥 좋은 것만은 아니다. 부담감과 의심도 함께 늘어난다 2. 서폿 본인의 플레이에 대한 즉각적인 피드백이 더 좋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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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na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