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고점패치 받고나서 내 로생이 달라졌다.


원래 0.9 달소 때는 곰수사 눈도 못마주치고

로벤 게시판 아무데나 침 찍찍 뱉고 똥글 싸고 했는데,

1.2 달소가 되고나니깐 품위유지 하려고 스스로 노력하려고한다.

방금도 자유게시판에 똥글 하나 무플이길래 안쓰러워서 댓글 달아주고 왔다.

0.9 달소 때는 전태님님님은 커녕 블레 눈도 못마주쳤는데 이제는 큰 소리로 워블 주세요 또박또박말하고,

공팟에서도 공대장이랑 농담 따먹기가 가능해졌다

아무리 기분 좆같은 일이 생겨도

샤워하면서 혼자 나는 누구?


“달의 소리 리퍼 오너”


하면서 웃으니깐 기분도 좋아지네


이래서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말이 나온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