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에 면허따고 중고 스포티지 하나 사서 남친한테 고속도로, 공원주차장, 일반도로에서 연수 받았었는데 차체가 커서 적응안되서 몇 번 타보다 차 남친한테 넘겨줌..

그러고 장롱면허가 되었다가 작년에 한 번 쏘카로 캐스퍼 빌려서 아주 한적한 산책로 주차장~골목도로 연습하다가 다시 접었는데

갈수록 뚜벅이로 살아가기가 너무 불편하게 느껴짐... 광역시도 아닌 지방에서 살아서 그런가. 연봉 4500~5000이면 그래도 모닝 한대정도는 출퇴근용으로 끌어도 되지 않을까.... 하며 남친한테 다시 차 얘기하니 쏘카로 차 빌려서 또 연수해보자함. 뭐가 나음? 걍 질러놓고 타야하나

중고모닝 찾아보는데 가격이 꽤 부담되지 않아서 좋아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