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티셔츠 담당 스태프분이
충분히 식히고 옷 접으라고
제대로 안식혀져있으면 스티커에 구김 생긴다고 안내 잘 해주셨음


그래서 손으로 펼쳐지게 들고다녔어
첫빠따를 티셔츠로 시작 - 파우치 - 키캡까지 하고 나서
굿즈샵 입장 대기하면서
내딴에는 '5분정도는 지났으니까 이정도면 괜찮겠지??' 하고
티셔츠 하면서 받은 에코백 가방에 그냥 넣어놨는데
(이때 진짜 살짝의 온기는 남아있는 상태긴했어)
지금 보니까 모코코 미간 구겨진채로 굳어버림 ㅋㅋㅋㅋㅠㅠㅠ
그냥 아예 울어있네


들고있던 양우산이랑 보리차도
옷넣고나서 에코백에 같이 넣어놨었는데
그런거에 짓눌려지면서 주름 그대로 잡힌거같네..
아니면 내가 나름 펼쳤다고 생각하고 들고다녔는데
중간에 나도모르게 주름진 상태로 만들어서 굳었다거나..ㅋㅋㅠㅠㅠ



꼭 꼭 충분히 식히고 나서 넣어라... 5분은 짧은거같아..
그리고 구겨지지않게, 뭐 눌릴만한거 있는지 조심하고...
피고 다닐때 구김 안가게 잘 다녀라...








추가) 현장에서 파우치에 2개 붙이고 남은 1개는
집에 가져와서 에코백에 방금 고대기로 붙임 히히
졸귀탱 개이쁨 개맘에든다
그리고 굿즈샵에서 산 텀블러 너무 맘에 든다 직장에도 들고다닐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