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화가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상상으로 쓴 이야기입니다.

개발자 : 시간술사 정말 잘 뽑혔습니다.
특히 '깔아치기' 구조를 넣어서 숙련자들이 고점을 낼 수 있게 설계했습니다. 이제 보고드리겠습니다.

전달자 : 차원술사는 잘 나왔나요?

개발자 : 네. (시간술사와 공간술사에 대해 길고 자세하게 설명...)
그리고 시간술사는 '깔아치기'라는 핵심 메커니즘이 있어서...

전달자 : 컨셉에 맞게 잘 나왔네요.

(바쁜 일정 때문에 핵심 컨셉만 이해한 채 보고를 마침)

(재학이 형에게 보고)

전달자 : 시간술사는 쉽고 재밌는 캐릭터입니다.

('깔아치기'에 대한 설명은 빠짐)

재학이 형 : 오, 쉽고 재밌네. 그런데 신캐치고는 DPS가 조금 약한 것 같은데요? 조금 버프해서 출시하죠.

(전달자가 개발자에게 전달)

전달자 : 버프해서 출시하라고 하십니다.

개발자 : 네? 지금도 충분히 센데요...? 이번 신캐는 일부러 강하게 내기로 한 건가...?
(아니면 회사가 힘든가...?) 알겠습니다. 버프해서 출시하겠습니다.

로아온

재학이 형 : 여러분! 차원술사는 쉽고요! 그리고 성능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