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오후에 접속했는데 마하라카 지역챗에
곰탱이 팔 잘렸니 이런얘기 하길래
패치 내역 보고와서 이미 한번 바꾼 본캐인데 속상하다 진짜 겜 하기싫네 
이렇게 채팅 하나 쳤다가 그럼 징징거리지 말고 쳐 접으셈 이러길래
뭐지 개빡쳐서 다 찢는 중인 곰수사인가? 했는데 1730 차술이더라고

누구든 본캐 너프되면 뭐 아쉽거나 속상할 수 있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그리고 뭐 스마게가 크게 납득가는 패치를 하는 경우가 잘 없으니까

기껏 러지 야성에서 곰수사로 살아났는데 너프되고 기분이 좋을 수는 없잖아
그건 본캐를 너프당한 사람들은 감정의 크기는 다 달라도 느낄수 있는 기분이라고 생각함

하필 저렇게 말 한 사람 직업도 직업이라 약간 더 꼽게 느껴지긴 하지만
걍 이제 온라인 게임 하기가 싫다
인게임도 무례한 사람이 점점 많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