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권왕 업화 충모닉 전태 4딜러와 폿홀나 폿키리 2폿을 키우고 있었습니다
이번 모베캠으로 곰수사와 시간관리자를 추가로 더 키웠어요
다 1720이고 게임을 잘 못합니다

요새 권왕이랑 시간관리자 할 때마다 피면이 좀 부족해서 계속 누워있는 기분을 느낍니다

권왕은 그정도 아닌데?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다들 쉽다는 권왕이 저한테는 너무 어렵습니다
저도 공략볼 때는 낙화 풍랑 대파로 패턴 잘 씹으면서 딜 하는거라고 배웠거든요
근데 아덴 채울때는 연붕이 허공을 때리거나
금강난격이나 연붕쓰다가 보스한테 맞고서 넘어지고서 뇌정지 올때도 있고,
낙화 풍랑 대파 피면으로 딜을 박아야 한다는 거도 영상은 봤는데,
아는 것과 할 줄 아는 것이 다르다는 걸 요새 많이 느껴요

시간관리자도 피면도 뭔가 좀 많이 아쉽고, 스킬 조작감도 좀 불쾌하게 느껴지더라구요
특히 건너찌르기 쓸 때마다 불쾌감이 하늘을 찌르는데, 시간관리자가 건찌를 안쓸 방법은 아무도 안가르쳐줬어요

폿이라고 잘할 리가 없고, 자게에서 사람들이 공낙피로 서폿팰때 보면
와... 나랑 파티 다닌 분들이 한번이라도 나한테 공낙피를 까라고 했으면 진짜 개같이 욕먹었겠구나 느껴서
원래는 서폿을 버리는 쪽도 고려를 하고 있었는데, 권왕이랑 시간관리자에서 벽을 느끼니
쟤네를 버리는게 더 나을까도 많이 고민하고 있어요

차라리 권왕을 수라로, 시간을 공간으로 각인을 바꿀까도 생각해보는데,
내가 헤드랑 백을 쫓아다니면서 딜을 잘 박을거라는 생각이 안들어요

이제 4막 하드랑 성당 2관도 가봐야 하는데, 숙련도가 이꼴이다보니
계속 1710때처럼 성당 노르카 종막싱글을 돌고 있는데,
저같은 사람들도 제법 많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