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크리아의 집착에 가까운 실마엘 결합 실험

실험의 성공 케이스들은 항상 어떤 존재로 변신하는 특징을 지님
대부분은 악마와 흡사한 형상

실마엘=기에나 여신과 카제로스의 힘이 충돌하여 결정화된것

결국 카제로스가 가진 죽음의 권능도 질서의 힘
실마엘=질서+질서

실마엘이 특정 에너지나 형질 등을 결합시키거나 붙잡을 수 있는 능력이 있는건 아닐까?

질서라는 형질만 공유한다면
두 에너지.혹은 성질을 공존시킬 수 있는가?
ex인간+신

실마엘 결합 실험의 최종단계

같은 질서의 존재인 인간과 악마의 성질이 실마엘을 매개로 '결합'할 수 있는지가 그간 보여준 실험의 중간단계라고 가정한다면

인간과 신의 형질을 실마엘을 매개로 하여 '결합'시킬 수 있지 않을까?라는 가설이 가능해진다

실제로 꽤나 많은 데런들이 실험에 사용되기도 했고
인간과 악마의 형질이 '공존'하는 열쇠의 아크인 아만을 보고 바실리오가 문득 아이디어를 얻었을수도 있다.

없애야만 하는 악마와 루페온이 어여삐 여긴 인간의 혼종인 데런
그것이 어떻게 가능해진것인가?
혹시 악마가 아닌 다른 존재와 인간의 비생물해적 교잡이 가능하다면?

비슷한 케이스는 아니지만 성물의 힘을 통해 신의 힘을 받아들인 인간은 분명 존재=라하르트

바실리오와 황혼이 스스로 인간의 시대를 열고 신이 된다고 했던 의미가
황혼을 지나 마침내 눈부신 빛의 시대를 맞이한다는 의미 또한

인간과 신의 결합
두 성질을 실마엘을 통해 얽히게 만듦으로써
혼종을 만드려는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