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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경위는 이렇습니다. 
목요일 오후 10시경 제가 공대장인 트라이팟에 사전에 방송 고지한 스트리머가 들어왔습니다.
4막 하드 트라이팟 진행중 1관 클리어 후 2관 1트 후에 해당 유저가

고양이가 자꾸 책상에 올라와서 저는 여기까지만 할게요 
라는 말과 함께 트라이팟 종료되었습니다. 이때 갑분싸 됐지만 공대장인 제가 어쩔수 없죠 하고 
마무리했습니다.  트라이 소요시간 약 1시간정도 소요했습니다.

여기까진 뭐 그런가보다. 고양이 뭐 그냥 분리해 놓으면 되지 않나 이런생각은 들었지만 
만약 중단 자체가 화났으면 그 자리에서 싸웠을겁니다. 
원룸이거나 뭐 사정이 있겠지 하고 말았습니다. 

오히려 어이 없어 하는 공대원들한테 주말에 하면 사람 있을거다. 하고 저는 계속 달래주었습니다.

먼저 오해 없도록 요지부터 적겠습니다.
이 건은 거짓말로 사람 기만하고 당당한 돼먹지 못한 태도 때문에 지적하는 겁니다.

아무튼 유기된 공대원들과 남아서 아쉬워하는 채팅 나누다 
공대원중에 방송 켜놓은분이 있었고 저 사람 그냥 피자먹으러 간거다 
트라이전에 피자시켰다는 말 들었다라는 말을 듣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솔직히 트라이하다가 뭐 피자 먹으러 갈 수 있습니다. 다만 공대원들한테 고양이때문에요~ 라는 
말같지도 않은 핑계를 댈게 아니라 그냥 솔직하게 제가 배가 고파서 피자 먹으러 가고 싶습니다.
라고 말했으면 아무 감정도 안들었을겁니다. 

애초에 평일 10시에 1시간 트라이후에 저는 피자먹으러 갈거에요 라고 미리 고지했다면 
해당 스트리머와 함께 딱 한시간만 트라이하고 말았을 사람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하더라도 1관 클각나오면 중단박았을겁니다. 2관 유기당하기 싫으니까요.  
이건 피로등의 갑자기 발생한 우발적인 일이 아니라 사전에 계획된 무책임한 유기입니다.

하여 방송 들어가서 사실 확인하니까 고양이 때문이 맞다 어차피 관둔김에 피자 먹은거다 라고 
오히려 당당하게 욕 섞어가면서 말하는데 피자를 트라이직전에 시켜놓고 그게 말이 되나요? 

애초에 트라이 조금하다가 피자먹으러 갈 생각이니까 시킨거고
2관 유기 시킬거같으면 1관 클을 하지말던가. 2관 못할거 같은데 
1관 클리어 할건지 여부를 물어보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거짓말로 사람 기만하는게 문제인걸 인식 못하고 시청자와 아 피자말고 집에 불났다고 할 걸 등
거짓말로 인해 피해본 피해자들을 조롱하는 모습까지보면 왜 이런 행동을 서슴없이 하는가 잘 알겠습니다. 




채팅내역은 보관하지 못해 부실한 증거 첨부 죄송합니다. 미심쩍은 주장에 대한 사실 관계 확인이 필요하다면
해당 파티 진행하신 공대원들이 글 보고 증언해주길 바라며 글 마무리 하겠습니다

p.s) 말 한 마디면 천냥 빚을 갚는다고 했습니다. 거짓말로 사람 기만하고 왜 그렇게 당당한지 모르겠습니다.
거짓말쳐서 죄송합니다. 사과 한마디가 그렇게 어렵습니까? 
거짓말은 실수가 아닙니다 의도입니다. .실수 좀 한걸로 사과를 요구하는게 아닙니다. 
실수와 의도는 구분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생명체는 당신이 자신의 편의를 위해 도구처럼 악의로 사용하라고 있는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