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캐 호크 
현본캐 권왕

로아온때 '밸패 예정되어 있으니 밸패보고 캐릭 키워라' 이 말 듣고 드디어 호크도 개선을 받는구나! 하고 기대함
근데 수치딸깍 뿐이었음. -> 뒤도 안 돌아보고 권왕으로 보석, 악세 싹 다 옮기고 있는 재화 싹 다 털어서
젬 5%에서 12%까지 깎고 팔찌도 15%대 깎았음. 템렙도 1710이었는데 지금 1778까지 열심히 올림.

근데 가장 최근 밸패에서 성능과 재미를 둘 다 챙긴 제리호크가 탄생해버림. 바로 찍먹해보니 재미, 성능 아주 맘에 듦.
유틸도 고점인 드릴기준 피면만 없다 뿐이지 나머진 전부 맘에 들음. 허수 고점 배율도 권왕보다 높음.

오픈베타 이후로 지금 시즌이 호크의 최전성기가 아닐까 싶음. 특히 두동은 근 8년동안 중위권 이상 가본적이 없는데 갑자기 1티어가 되어버림. 지금 시즌을 호크로 즐기지 못한다고 생각하니까 손해보는 느낌이 들음.

근데 혹시라도 호크로 넘어가고 제리호크가 너프를 강하게 먹는다면 현타가 강하게 오지 않을까 걱정 됨.
왜냐면 호크 밸패가 항상 로아온 -> 상향(꽤 괜찮네?) -> 너프 -> 패싱*n(이때 똥캐됨) -> 로아온의 반복 이었음.

권왕으로 바꾼 이후에도 인벤만 키면 브커 직게보다 호크 직게를 훨씬 많이 기웃거림.. 
머리로는 권왕을 계속하라고는 하지만 가슴은 호크를 원하는 느낌임. 
우째야할까.. 이 생각만 1~2주 내내 반복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