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버스의 문화는

1. 버스를 타는 것이 직접 플레이 하는 것 보다 시간적, 금전적으로 ' 둘다 ' 효율적이면 안 된다.

2. 버스는 존재하되, 버스를 받지 않아도 충분히 게임을 즐길 수 있어야 한다.

3. 버스가 없으면 게임하기 힘든 구조로, 버스가 필수 요소가 되어선 안 된다

이렇게 3가지임




MMORPG 게임에서 버스 문화는 

너무나 당연하게 있는 서비스 시장구조임

모든 버스 문화를 부정하고 금지하면 유입,복귀 다 뒤져나감

기존에 있던 유저들도 단기적으로 혼란이 생길 수 있음




그래서 버스를 금지하는 것 보다는

버스할 사람은 해라 그런데 우리는 이런게 준비되어 있다

라는 걸 보여주는 거임



학습 레이드 활성화 ( 연습 모드 )

매칭, 싱글 레이드 출시 ( 버스 받지말고 차라리 이거해라 )

신규 유저 보상, 지원 강화 ( 더보기 할인..등 )

숙련 유저가 뉴비를 챙길 수 있는 건전한 문화 제공 ( 자동 명예 지급 )

이런 식으로 금지보다는

다른 방안을 제시해주는 거지



이 구조를 이해하면 왜 스마게가 

벨가르딘 나메 구간 버스방에만

경고 우편을 날리고 있는지 이해될 거임




1. 버스라는 개념의 문화는 건들지 않을게 ( 공지까지는 하지 않음 )


2. 명예 보상이 걸린 기간제 엔드 컨텐츠를 망치는 버스방은 안돼 

( 노력의 성과로 얻어내야 할 명예를 버스나 대리로? 그건 안돼 1차 경고 메일 ) 


3. 하위 구간 레이드 버스는 건들지 않을게 ( 버스 받고 성장하는 캐릭터들이 있기 때문에 )


4. 경고 메일로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 왜 하고만 있냐고 시발 30일 정지 때리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