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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1 16:24
조회: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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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비슷한 경험담 있으면 공유해줄 수 있나7년 사귀고 엊그제 헤어졌는데 전여친은 1~2달 전부터 헤어질 생각을 하다가도 내 얼굴 보면 풀리고 하다가, 당일에 학위문제(박사 가겠대) 얘기를 하면서 이별통보 받았어.
얼굴보면서 얘기했었고 집에 데려다주면서 제발꿈이길 빌었고, 다 데려다주고 와서 정리하려니까 마음이 너무 안좋은거야 그래서 다시 붙잡으려고 2일동안 매달려봤는데 너무 단호하고 이미 식은 상태이고 나를 만나면 즐겁지고 않고 헤어진 직후 너무 편하대.. 지난주까지만해도 뽀뽀하고 서로 안고 배달시켜먹고 그랬었는데..너무 안믿겨져 어직도..그래도 현실을 다시 받아들이고 사간이 약이겠지 하고 기다려 보려고 해 나같은 일을 겪어본 사람 있을까 지금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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