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기존 경제의 시장가격을 무시함
    • 원래 로아는 골드, 재련재료, 보석, 장비 등이 유저 간 수요·공급에 따라 가격이 형성되었음.
    • 그런데 낙원은 별도의 성장 시스템과 보상을 제공하면서 기존 경제와 다른 방식으로 캐릭터 성장을 가능하게 함.
    • 즉, 기존 시장에서 형성된 가격과 가치가 급격히 약해지고 있음.

  • 2. 개인의 노력보다 '시스템이 정한 보상'이 중요해짐
    • 시장경제에서는 좋은 아이템을 만들거나 팔아서 돈을 벌고, 그 돈으로 다시 성장하는 구조인데
    • 낙원에서는 게임이 정해놓은 콘텐츠를 수행하면 정해진 재화와 성장 요소를 지급.
    • 현실로 따지면  "내가 열심히 해서 돈을 버는 것"보다 국가(?)가 배급해주는 자원을 받는 것에 비유.
    • 국가에서 배급받던 "쌀" (골드및 재화) 을 못받게 되니 사람들의 반발로 낙원을 이제 못없앰 

  • 3. 기존 재화의 희소성이 떨어질 수 있음
    • 경제에서 가장 중요한 게 희소성인데, 새로운 콘텐츠에서 성장 재화가 대량으로 풀리면 기존 재화의 상대적 가치가 떨어지는 중임.
    • 특히 기존 콘텐츠에서 골드나 재료를 얻기 위해 투자했던 시간·노력의 가치가 낮아졌다고 느끼는 유저들이 생길 수 있음.

  • 4.  현실 경제에서는 "환율" 이 있어 마음대로 저렇게 돈을 못품
    • 환율로 따지는 "로크" 혹은 엄거래의 가격이 미친듯이 떨어져도 유저는 별로 신경안씀 (북한마인드)
    • 게임에서 가치보장이 되었던 골드와 보석, 인겜 재료 가치가 미친듯이 하락중.
    • 와우 처럼 귀속화 하는걸 목표하는건지 새 시즌을 준비하는건지 경제는 공산당화 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