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버리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어.. 우리 집은 2층이라 항상 계단으로 다녔는데 그때는 뭔가 엘베가 땡기는거야 그래서 엘베에 탔어

근데 무의식적으로 이사가기 전 집이 4층이라 4층을 눌러버렸음 내리고 도어락을 잡고 올렸는데 뭔가 위화감이 들어서 도어락을 봤더니 우리집꺼랑 색만 다르고 외형이 똑같은거야

버튼을 누를뻔했는데 순간 식겁해서 도어락만 다시 내리고 계단타서 우리집으로 내려갔음.. 버튼 눌러야 소리나는 도어락이여서 다행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