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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7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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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주차 과태료 보다가 생각난거나도 예전에 살던 동네 차끌고 지나가다가 인간 존엄성이 달린 설사급똥 마려워졌음
그래서 다급하게 제일 가까운 공원옆에 주차함 거기가 먹자골목 앞이라 특정 시간대에 주차 가능한 구역이였음 7분정도 화장실 격돌잡고 집 가서 ㄹㅇ 10분도 안걸렸는데 그날 신문고로 신고 3건 들어갔고 통지서도 3개 옴 그래서 구청에 물어보니까 신고 여러개 와도 10분동안은 1건으로 쳐준다는데 신고한 사람이 폰 여러개로 어플 사진촬영 동시에 해두고 제출을 10분마다 한거같다. 그런데 방도가 없다 라는 병크당한적 있음.. 심지어 제출 누른 시간이 주차 허가시간 끝나고 난 뒤에 제출을 했다고 함 다행이 해당날 블박도 있고 경찰대 출신 경찰지인 있어서 한건으로 바뀌었는데 살다보면 별일 다 있더라
보람동로 14 최백균(천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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