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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3 22:26
조회: 272
추천: 2
환상에 살았다![]() 환상에 살았다. 애초에 젬 효율도 못비비고 팔찌 효율은 부끄러워서 보여주기도 민망한데 같은 엔드컨텐츠를 즐기는 선발대였다고 생각했기에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착각하며 환상에 살았다. 나는 앞으로 강화에 얼마를 박아야하는거지? 치부를 보여도 치부가 남아 있다. 부럽다. 부러워 힘들어도 선발대로 나아가기 위해 티끌같은 효율, 가망없는 확률에 투자하는 저 사람이 부러워 뒷모습밖에 보이지 않지만 부러워 나도 되고 싶어 나도 9000+가 되고싶어 나였구나 골드를 비축하고 강화가 필요한 지금 끝까지 가성비를 따지는 쌀먹이 나를 돌아보니 내 세상이 무너져 그리고 지금도 무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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