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그렇게 이상한가..

오랫만에 연휴..
처가도 갔다오고 할거 다해서 로아 켰더니..
어느새 들어왔는지..
집사람 왈..

왜? 옷을 다 벗겨놨어?

아. 그거..
현질을 안하니 옷을 못 사줘서 그래...
옷이 비싸...

햐.. 혀를 차고 나가는 집사람..
20년을 넘게 살았어도..
남편속은 알수없나 봅니다. 

따라 나가서 옷 사입히려면 돈이 좀 필요하다고..
용돈 더 달라고 해볼까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