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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7 15:29
조회: 13,308
추천: 58
접을까 말까 약간 그 경계선에 있는거 같음ㅠㅠㅠㅠㅠㅠㅠㅠ블래스터 ㅈ병신 쓰레기 직업이라고 투덜거리면서도 나름 할만충임 본캐를 오래해서 애정이 쌓인것도 있고 지금껏 뭐 대부분 레이드 깨는데 힘들긴했어도 공대원분들이나 암튼 힘내면 깰수있다는 자신감인지 뭔지 암튼 있었음 근데 익스트림 모르둠 하고 확~~꺾였음... 첫주는 하드로 텼긴한데 ㅋㅋㅋㅋ 물론 점수가 낮음 L8500점 대충 그 구간임 근데 이 블래스터가 포강이든 화강이던 L9000, L9500점 찍는다고 뭐 유의미하게 달라질까? 아니라고 생각함 지금 익스 모르둠에서 희망이 하나도 안보이고 물론 깰사람도 나오긴 나오겠지만 ( 그 순간 이제 가능하다는게 중요로 인식이 바뀌겠지만ㅋㅋㅋ) 모르둠에서도 종막에서도 지옥 밑바닥에 있는 캐릭이라 흥미도 재미도 없음 난이도 어려운걸 떠나서 직업 때문에 꺾이는게 참 슬프다. 뭐 사람들이 우스게 소리로 블래로 지금까지 키운 능지 어쩌고저쩌고 본캐 안갈아타고 어쩌고저쩌고 하는데.... 쉽지 않은거 같음... 그래서 이대로 그냥 아 이대로 접을까 하면서도 아깝고, 재밌게 한 게임이라 아쉽고(님들아 삼라만상 하실?) 본캐 갈아탈까 하면서도 좀 많이 멀리 있는거 같고 장기적으로 봤을땐 그게 맞긴한데 나한텐 너무 먼길같긴함... 주변에 본캐에 투자할때 난 갈아탄다라 ㅜㅜㅜㅜㅜ 이벤트레이드에 뭐 이렇게 매달리냐 하면 할말은 없는데 앞으로 나올 레이드들도 블래스터로 뭐........ 암튼 궁시렁 봐주셔서 감사하고 약간 우울해서 남겨봄.. 명절도 끝났겠다 일단 부캐들 숙제나 얼른 밀고 생각해보자........... |









